청송학[靑松鶴]에 오신걸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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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4. 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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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9

1273. 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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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9

1272. 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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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 영화를 보러 갔는데 12세 관람가 가족영화보고 나온 느낌.

유치함이 밑도 끝도 없고, 액션씬도 그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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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9

1271. 만자

동네 코인세탁소의 자본주의? <div class="document_2383217_4 xe_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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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9

1270. 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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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에 부정적인글이많아서 기대안하고갔는데
 
평때문에 안보실정도는 아니구
 
즐길거리충분한영화더라구요~
 
bgm도 나름만족했구 지적받던얙션씬들도
 
저는 즐기면서봤어요ㅎ
 
마블 코믹북과 영화모두봐왔던 팬으로
 
후기남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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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9

1269. 신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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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라이온봇 기자] <div style = "width:100%; text-align:center;"><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15/2019/06/29/A201906290003_1_20190629000218296.png?type=w647" alt="" /> [그림 1] 스트리머 최근 1개월 추세 (제공: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 </div> 06월 29일 00시 00분 현재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에 따르면 스트리머는 전일 대비 2원 (-6.64%) 내린 24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대비 최저가는 24원, 최고가는 26원이었다. 1일 거래량은 1,645,306 DATA이며, 거래대금은 약 15,556,837원이었다. 전일 거래량 대비 당일 거래량은 증가하고 있다. <center><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15/2019/06/29/A201906290003_2_20190629000218308.png?type=w647" alt="" />라이온봇 기자 -한국경제TV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와 '거장들의 투자공식이' 자체 개발한 '라이온봇 기자'가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center> 라이온봇기자 ▶ <a href="https://media.naver.com/channel/promotion.nhn?oid=215" target="_blank" title="네이버 홈에서 [한국경제TV] 채널 구독하기">네이버 홈에서 [한국경제TV] 채널 구독하기</a> <a href="https://tv.naver.com/hkwowtv" target="_blank" title="[생방송보기]">[생방송보기]</a> ▶ <a href="http://www.wowtv.co.kr/?nt1" target="_blank" title="대한민국 재테크 총집결 - 증권 / 주식상담 / 부동산">대한민국 재테크 총집결! - [증권 / 주식상담 / 부동산]</a>ⓒ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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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2/2019/06/29/img_astro_20190629000211017.jpg?type=w647" alt="" /> [물병자리 1.20 ~ 2.18] 카뤼스마~ 당신의 직설적인 표현이 빛을 발하는 날이다.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이 필요한 일에 머리가 팽팽 돌아간다. 수학 과학처럼 이성적인 계산이 필요한 공부, 토론이나 발표수업에도 능력발휘 할 수 있다. 거침없는 의사표현으로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는 것은 좋지만 버릇없어 보이지는 않도록 조절하자. 불의를 위해 희생할 일이 생긴다면 용기를 내서 덤벼보자. 좋은 결과를 얻게 될 것 같다. 행운의 아이템 : 나무의자 [물고기자리 2.19 ~ 3.20] 전후좌우 정확한 사리판단이 필요한 날이다. 시비를 가려야 할 자리가 있다면 이성적이고 논리적으로 판단하여 따질 것은 따질 것. 제 3자에게 조언을 얻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결정은 최대한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괜스레 정에 치우쳤다가는 본전도 못 찾을 결과가 예상된다. 남친, 여친과의 사소한 말다툼이 큰 싸움으로 번질 수 있는 날이니 신경질적인 태도는 노우~ 행운의 아이템 : 노트북 [양자리 3.21 ~ 4.19] 늘 옆에 있는 사람, 가까운 사람, 편한 사람일수록 예의를 갖춰야 하는 날이다. 생각 없이 한 한마디로 상처를 주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주변사람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나를 낮춰야 함을 잊지 말 것. 테스트, 면접의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너무 낙심하지는 말자. 잊을껀 빨리 잊고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새로운 이성을 만나는 자리가 생길 수 있다. 상대를 배려하는 태도가 부족하면 맘상할 일들만 생길 것 같으니 배려할 마음이 생기지 않는 상대라면 만남을 얼른 접자. 그게 현명하다. 행운의 아이템 : 샌드위치 [황소자리 4.20 ~ 5.20] 마음속에 간절히 원하는 무언가가 있다면? 오늘 추진해봄직하다. 대박횡재의 운은 아니지만꾸준히 조르고 매달린 것에 대한 보상이 있을 날이다. 처음의 마음을 잃지 말아야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겠다. 성적인 호기심이 왕성한 날이다. 적당한 호기심은 자극제가 되지만 지나치면 망신살 뻗친다.자연스럽고 조심스럽게~ 행운의 아이템 : 감자튀김 [쌍둥이자리 5.21 ~ 6.21] 어렸을 때부터 의사, 변호사, 교사! '사'자 들어가는 직업은 다 하겠다던 당신! 당신이 진정 원하는 것은 뭐? 스피드? 오늘은 다른 사람의 시선과 부모님의 바람도 신경 쓰지 말고 당신이 하고 싶은 걸 하도록 하자. 당신의 헤어스타일도 이제 그만 벗어버릴 때가 됐다. 그동안 해보지 못했던 웨이브, 염색 등 과감히 변신을 시도해보자. 그렇다고 다른 사람의 헤어스타일로 왈가왈부하지는 말자. 피똥 쌀라.. 행운의 아이템 : 구제청바지 [게자리 6.22 ~ 7.22] 오늘은 한판에 망할 수 있는 날이다. 모 아니면 도라는 생각은 일찌감치 버리도록 하자. 당신의 그런 극단적인 생각이 모든 일을 망칠 수 있으니 조심할 것. 멀리 있는 사람 생각하지 말고 지금 바로 당신 곁에 있는 사람에게 잘하려고 노력해라. 부모님께 안마라도 해드리고 동생한테 용돈이라도 주면 집안 분위기가 확~ 하고 바뀔 것이다. 함께 기분 좋아진 당신~! 휴대폰 스팸문자에 금세 얼굴 찌푸리고.. 문자야 그거 지우면 그만인데 긍정적으로 생활하자. 행운의 아이템 : 장갑 [사자자리 7.23 ~ 8.22] 전화 받는 목소리가 부드러워~ 당신을 향한 애정 어린 눈빛이 따뜻하기만 한데.. 오늘따라 이상하게 당신에게 유난히 친절한 당신의 연인. 좋다고 너무 오버하지 말자. 원래 사람심리가 잘못한 게 있을 때 더 잘해주는 법이라. 혹시 당신이 지금 당신의 연인에게 잘해주고 있다면.. 마음속에 찔리는 일이 있는 건 아닌지 가슴에 손을 대고 생각해보자. 없다면 당신은 정말 바람직한 연인이다. 그런 연인이 되기 위해 오늘도 봉사~! 행운의 아이템 : 우당탕탕액션영화 [처녀자리 8.23 ~ 9.22] 드디어 때가 찼다. 그동안 노력하고 골머리 썩어왔던 것들이 결실을 맺는 날이다. 애쓰고 노력한 만큼의 결과를 얻게 될 것이나, 건성건성 흐지부지 했던 당신이라면 결과가 시원치않다고 자신 외에 누구를 원망하리요? 현실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오늘을 의미있게 한다. 이성에게 섣불리 덤벼들지 않도록 하자. 시간을 두고 판단하는 것이 더 좋겠으며 오늘 당신에게 충고하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거슬리더라도 귀담아 듣도록 하자. 행운의 아이템 : 컨버스화 [천칭자리 9.23 ~ 10.23] 그동안 엄청나게 고민하고 있던 문제는 도움을 받고 속 시원히 해결할 수 있겠으나 전혀 예상치 못했던 문제들이 생길 수 있는 날이다. 그러나 어려운 일, 고민이 생기면 당신을 도와줄 수있는 사람, 상황들이 의외로 많으니 너무 당황해 하지 말 것. 주변의 도움을 지혜롭게 활용하면 위기를 모면할 수 있다. 소화기관에 문제가 생길 수 있겠으니 차가운 음식은 되도록 삼가고, 과식하지 않도록 하자. 행운의 아이템 : 인터넷 [전갈자리 10.24 ~ 11.22] 아차! 하는 순간의 판단이 오늘 당신의 운세를 좌우한다. 순간의 판단이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야기시키니 오늘의 관건은 당신의 직감! 잘 될 수도, 혹은 아니 될 수도 있는 오늘 하루는 당신의 손에 의해 결정된다. 동성과의 관계에 잡음이 생길 수 있는 하루. 경쟁심에 불타 이기려고 노력하는 것 보다 베풀고 양보하는 미덕이 오늘 당신을 보다 돋보이게 할 것이다. 여유로운 척, 침착한 척 해보자. 행운의 아이템 : 하늘색후드티 [사수자리 11.23 ~ 12.21] 백수! 백조! 비상경보~!!! 매일 아침까지 늘어지게 자는 당신! 밥 먹고 TV보고 또 자고.. 믿었던 당신의 몸에 빨간불이 켜졌다. 하는 일도 없는데 어째서 온몸이 다 쑤시는 건지. 그야말로 걸어 다니는 종합병원. 식구들의 눈총이 따뜻하지 않고 따갑기만 하다. 그러니 오늘부터라도 규칙적인 생활을 하도록 하자. 떠나갔던 당신의 친구들도 달라진 당신 모습에 돌아올지도 모르니. 아! 제일 먼저 가족들의 당신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겠다. 용돈까지도? 행운의 아이템 : 즉석떡볶이 [염소자리 12.22 ~ 1.19] 지난 일에 대한 책임을 져야하는 날! 벌어진 문제들을 피하고 싶더라도 자신의 문제를 다른 사람에게 절대 떠넘기지 말 것! 지금 회피하면 다음에 문제가 생겼을 때 해결하지도 못하고 정작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들도 다 떠나보낼 수 있다. 머릿속이 복잡하니 눈앞에 걸리적거리는 사람들에게 괜한 짜증을 낼 수도 있다. 엄한데 화풀이 하지 말자. 주변 사람들과 작은 다툼이 있을 수 있겠으니 오랜 만남에 편안해진 사이라 해도 매너를 지키도록 하자. 행운의 아이템 : 메모지 제공=드림웍 <a href="https://www.ytn.co.kr/_hd/hd_live.html" target="_blank">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a> <a href="https://www.ytn.co.kr/event/event_main_subscribe_nhn.php" target="_blank"> ▶ YTN 뉴스 채널 구독하고 백화점 상품권 받자! </a> <a href="https://www.realcamp.co.kr/home" target="_blank"> ▶ 레알마드리드 유소년 축구캠프 with YTN PLUS </a>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29

1268. 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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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9

1267. 필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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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19/06/29/0000618269_001_20190629000414019.jpg?type=w647" alt="" />문희상 국회의장이 28일 오후 열린 제369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사법개혁특별위원회 활동기한 연장의 건을 처리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회가 28일 자유한국당을 포함한 여야 5당이 전부 참석한 가운데 84일만에 본회의를 개최했다. 정치개혁특위와 사법개혁특위 활동시한을 2개월 연장하고 일부 상임위원장 선출을 위한 ‘원포인트’ 본회의를 가졌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회동을 열어 특위 연장과 상임위원장 교체를 위한 본회의 개최에 합의했다. 3당 원내대표는 또 원내 1·2당인 민주당과 한국당이 양대 특위 위원장직을 나눠 맡기로 합의했다. 민주당이 7월 초 의원총회를 통해 양대 특위 중 한 곳 위원장을 맡기로 결정하면, 나머지 위원장은 한국당 몫으로 하기로 조율했다. 여야는 이어 국회 본회의를 열고 양대 특위 활동을 8월31일까지로 연장하고, 정개특위 위원을 1명 늘린 19명으로 조정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추가된 정개특위 위원 1명은 한국당이 차지한다. 한국당은 선거제 개혁을 강하게 추진해 온 정의당 소속 심상정 정개특위 위원장을 밀어내는 데 성공했다. 민주당에 우선권을 주긴 했으나 정개특위 또는 사개특위 위원장을 맡을 수 있게 되면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법안 강행 처리에 대한 대비책도 마련했다. 이와 관련, 정개특위 위원장 자리에서 물러나게 된 정의당 심상정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자유한국당의 떼쓰기가 관철되었다. 선거제 개혁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의 진의는 무엇인가”라고 반문했다. 여야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가 특위 기한 연장과 함께 위원장을 교섭단체 몫으로 합의해 비교섭단체 소속인 심 의원의 위원장 임기도 오는 30일로 끝나게 됐기 때문이다. 심 의원은 “심상정 교체 요구는 한국당의 집요한 요청이었다. 민주당의 분명한 입장 발표를 기다리겠다”고 했다. 심상정 의원은 “쉽게 말해 해고통보를 받은 것”이라며 “민주당이 개혁을 후퇴시키려 한다면 저희 당도 중대결단을 내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이인영 국회운영위원장, 이춘석 기획재정위원장, 전혜숙 행정안전위원장, 인재근 여성가족위원장 등 민주당 몫 상임위원장 4명이 새로 선출됐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 <a href="http://sports.khan.co.kr/comics?utm_source=naver&utm_medium=news_bottom_outlink" target="_blank">[스포츠경향 인기 무료만화 보기]</a> ▶ <a href="http://sports.khan.co.kr/news/art_best.html?mcode=best?utm_source=nate&utm_medium=news_bottom_outlink" target="_blank">[지금 옆사람이 보고있는 뉴스]</a> ©스포츠경향(<a href="http://sports.khan.co.kr?utm_source=naver&utm_medium=news_bottom_outlink" target="_blank">sports.khan.co.kr</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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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9

1266. 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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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발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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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내부적으로 심각하게 현재 보고 있다고...tsmc 주요 미국고객들하고 거래가 끊기게 생길 위험에 처했고..거래량으로 보면 화웨이 단독으로 쳐내는게 자체적으로 유리하다고 본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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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신형 공정 공급부터 끊으면서 미국과 중국의 반응을 보는 느슨한 단계의 협력 중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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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7나노 공정 및 구형 공정에서 생산 중인 기존 화웨이 및 자회사들의 칩생산 신규 및 추가 공급을 끊으면서 설계단계부터 도움을 줬던 신규 협력연구개발까지 끊는 보다 적극적인 협력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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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계약 물량 포함 모든 거래를 끊는 강력한 형태의 협력 중단 3가지 시나리오로 이중에서 가장 유리한 방안을 현재 내부적으로 고려 중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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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국쪽에서 가장 쪼아대는 기업 중 하나가 tsmc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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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마저 공급을 끊으면 말그대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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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트럼프가 이전에 미국업체들에게 중국 업체들하고 거래하는 tsmc와 거래 자제하는게 어떻겠냐고 한적이 있긴한데...이게 사실이면tsmc는 진짜 난감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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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9

1265. 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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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9

1264. 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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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9

1263. 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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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벤2 본지가 오래되서 세세한내용은 기억에서 잊혀지는데 어벤2에서 어벤4로 이어지는 내용이나 떡밥들이 좀 있어서 어벤2를 보고 가는게 좋을둣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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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9

1262. 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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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저그런 제임스완표 공포영화군요

 


진짜 무서울거 기대하고 갔었는데...

 


깜짝쇼만 하다 끝나버리네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서양귀신은 본체 노출되는순간 공포며 재미며 반감되는것 같아요

 


요로나 무섭게 보일려고 분장은 잘했지만 계속 발락수녀귀신 생각나는 의상때문에 별로

 


그나마 발락 수녀귀신이 마지막까지 괜찮은 편이였고

 


공포감 지속적으로 느끼게 해준건 애나벨2, 컨저링1 정도??

 


중간에 애나벨 등장인물 나와서 좀 놀랍기도 했구요 

 


짜잔퇴마사는 ㅋㅋㅋㅋ 인성논란 좀 있어보이네요

 


막판에 피식할수 있는 웃음 줘서 그나마 ㅋ

 


암튼 굳이 극장에서 안봐도 될 영화같습니다

 


사운드가 주는 공포감이 별로없어요

 


이러면에선 인시디어스가 최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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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8

1261. 문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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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우미래⑩] 박종화 교수 “과학 중심 사회로” “과학이 인류를 묶는 유일한 공통분모입니다. 모든 사람이 동의·수긍할 수 있고, 심지어 따를 수 있는 게 과학입니다. 사회가 건강해져서 위기나 독재, 유행 등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과학 중심 철학 사회’가 돼야 합니다.” <table align="center" border="0" class="image" width="250px"><tbody><tr><td> <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19/06/28/20190628506960_20190628165605553.jpg?type=w647" alt="" /> </td></tr></tbody></table> 교육부 미래교육위원회의 ‘나우미래’ 영상 시리즈 10회 주인공인 박종화(52·사진) UNIST(울산과학기술원) 생명과학부 교수는 이 같이 강조했다. 자신을 “노화를 정복하고 싶은 게놈 연구자”로 소개한 박 교수는 7700년 전 고대 아시아인의 게놈을 세계 최초로 분석하는 등 게놈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인정받는 인물이다. 그는 바이오벤처기업 ㈜클리노믹스의 CSO(최고 전략 책임자)이기도 하다. ‘나와 우리의 미래, 지금(Now) 그리고 미래’라는 뜻의 나우미래는 교육부 미래교육위가 지난달부터 유튜브 채널 교육부TV에 순차적으로 올리고 있는 영상 시리즈다. 미래교육위는 위원들의 살아온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 시리즈를 통해 앞으로 맞이할 미래와 미래가 필요로 하는 인재, 꿈과 희망 등을 함께 생각해보자고 제안한다. 유튜브에서 ‘교육부 나우미래’를 검색하면 재생목록을 볼 수 있다. ◆“英은 엘리트 교육·美는 기업가 정신 강조” 박 교수는 1986년 서울대에 입학했으나 두 달만에 자퇴했다고 한다. 그는 “대학이라는 곳이 사람들이 연구를 하면서 즐기고 그런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는 걸 깨달았기 때문”이라며 “점수에 계속 연연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으며 사는 게 잘 안 맞았고 삶의 의미를 못 느꼈다”고 털어놨다. 이후 1년 가량 영어 공부를 하고 군 복무를 마친 뒤, 박 교수는 영국 애버딘대 동물학과에 지원해 합격했다. 영국에서의 대학 생활은 다소 충격적이었다. 박 교수는 “시험을 4학년 맨 마지막에 치르는데, 4년 동안 배운 걸 문제로 내더라”고 설명했다. 평가 방식이 철저히 절대평가였던 점도 인상깊었다. 그는 “어떤 때는 100명 중에 A(학점) 받는 사람이 20명일 수도 있고, 어떤 때는 한 명도 없을 수도 있다”며 “상대적으로 누가 더 잘했냐가 아니라 ‘맞냐 아니냐’가 중요하다는 사실 중심적 사고”라고 했다. 박 교수는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네이처라는 잡지에서 어떤 글을 보고 저자에게 편지를 하나 썼는데, 그 사람이 자기 연구실로 오라고 해서 가보니 아론 치카노베르라는 노벨상 수상자였다”며 “세계 최초로 RNA 구조를 밝힌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박 교수는 이후 미국 하버드로 건너가서 DNA와 노화 극복 등을 연구했다. 그곳에서는 ‘주식’이 박 교수에게 충격을 안겼다. 그는 “연구실에 가보니 학생이고 지도교수고 전부 다 주식을 하더라”며 “자기들이 기술을 개발하고 연구도 해주는 회사의 주식을 1만, 2만 주씩 갖고 있었다”고 부연했다. 논문을 쓰기 전에 특허를 내는데 열을 올리는 점도 인상적이었다고 한다. 박 교수는 “결국 우리가 하는 일, 즉 과학이 국민 또는 대중을 위해 쓰여야 민주화가 된다는 것”이라며 “그게 미국이 영국과 다른 점”이라고 설명했다. 박 교수는 “영국은 엘리트 교육 시스템이고, 고상하면서도 깊이 들어가는 전문가적인 철학을 갖고 있는데 미국은 모든 게 시장 중심이고 대중적”이라며 “미국에서는 또 회사를 만들고 투자를 하는 게 굉장히 자연스러운 일인데, 그게 미국의 저력”이라고 평가했다. 그 영향으로 박 교수는 1998년 처음으로 창업에 도전했다. 당시 한 동료 학생의 제안으로 함께 회사를 만들었지만 곧 망했다고 한다. <iframe allow="autoplay" allowfullscreen="" frameborder="no" height="306" marginheight="0" marginwidth="0" scrolling="no" src="https://serviceapi.rmcnmv.naver.com/flash/outKeyPlayer.nhn?vid=59E8AE4B4674327BE047A434F096C220469D&outKey=V12398282792254e452528880c6dfa2b1982a386f73436e4190928880c6dfa2b1982a&controlBarMovable=true&jsCallable=true&skinName=tvcast_white" width="100%"></iframe> ◆“뭘 해도 ‘괜찮다’는 우리 사회가 됐으면…” 박 교수는 “우리 사회의 신뢰가 무너지고 서로에 대한 존경이 무너진 가장 큰 이유는 과거 일제강점기나 한국전쟁 등으로 혼란기를 겪으면서 ‘정직하거나 본질에 충실하면 엄청난 고통을 당한다’는 걸 경험했기 때문”이라며 “사회 전체가 겪은 트라우마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트라우마 치료를 위해 “국민들에게 ‘괜찮다(It's alright)’는 말을 해주고 싶다”고 했다. 이어 박 교수는 성적 지상주의가 팽배한 우리 사회를 지적하며 “괜찮다는 말은 (원하던) 학교에 못 들어가도, 대학에 재수해도 괜찮고 있는 그대로 존중해주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금 한국에는 포용이 없는 게 제일 큰 문제”라며 “우리 말에서 존댓말을 없애든지 어린이들한테도 존댓말을 쓰든지 해서라도 언어 통일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위계를 없애서 사회에 소통의 창을 열고 콘텐츠를 과학으로 채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가 말한 과학 중심 철학 사회란 개념도 이런 맥락에서 나온 것이다. 박 교수는 “문제가 생기면 사실을 기반으로 논리적으로 논쟁하고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전했다.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봤을 때 가장 좋은 선택은 서울대를 자퇴하고 영국으로 유학을 떠난 것이었다고 박 교수는 덧붙였다. 그는 “핵심은 뭐냐면 100% 저 스스로, 독립적으로 내린 결정이라는 것”이라며 “우리나라는 사회적 분위기도 그렇고 약간 ‘자의 반 타의 반’ 결정을 내리는 경우가 많다”고 꼬집었다. 박 교수는 “철학적인 문제”라며 “과학 철학에서 나온 비판적 사고가 있어야 독립적 결정을 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그는 이어 “과학 철학의 요점은 모든 게 팩트 기반의 사실과 논리, 합리성에 기반하는 것”이라며 “이렇게(과학 철학에 따라) 보면 교수든 5살짜리 아이든 둘이 똑같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주영 기자 bueno@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2019/06/28

1260. 만자

한국에서 멸종된 동물들 <div class="document_2356835_4 xe_content"><img name="target_resize_image[]" src="http://i2.linkoooo.com/1906/20190610105638_3fd947c52baefb718d6ddda79869eb84_43hg.jpeg" alt="8AA64C4A-E901-4C72-B8F7-5799FF1BFD56.jpeg" style="cursor: poin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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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아웃을 봤다면 겟아웃만 못할듯 싶네요... 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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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8

1256. 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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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즈 마케팅 재대로 했군요.. 이건 인정합니다. 이러니 욕을 먹어도 노이즈 마케팅이 안사라지지.. 

 


꼴을 보아 하니 100만 가능할것 같네요 손익 분기점이 150만이었던가 어떤가였던데 어쩌면 적자 안날지도..

 


남자가 벌어온 돈으로 폐미 지키겠다고 저 영화 보는 여자들 얼마나 되려나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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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8

1255. 담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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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 40명이 집단 설사 증세를 보여 보건 당국이 역학 조사에 나섰다. <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19/06/28/AKR20190628159100064_01_i_20190628182512339.jpg?type=w647" alt="" />[제작 조혜인] 일러스트 28일 충북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상당구의 한 고교에서 7명의 학생이 설사 증상을 보여 학교 보건실을 찾았다. 이튿날 학교는 설사 증상이 있는 학생들을 조사해 환자를 총 40명으로 파악했다. 상당보건소는 설사 증세를 보인 학생들의 가검물을 채취해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충북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집단으로 설사를 했다고 해서 상한 음식을 먹었는지 파악했지만, 현재까지 밝혀진 것은 없다"고 말했다. logos@yna.co.kr <a href="https://m.yna.co.kr" target="_blank">▶확 달라진 연합뉴스 웹을 만나보세요</a> <a href="https://media.naver.com/channel/promotion.nhn?oid=001&naver_promotion&did=1195s" target="_blank">▶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 </a><a href="https://hng.yonhapnews.co.kr/?site=hng_tit&did=1195s" target="_blank">▶뭐 하고 놀까? #흥</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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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19/06/28/0004065156_001_20190628103123926.jpg?type=w647" alt=""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뉴스1 © News1 이종덕 기자 (서울=뉴스1) 박상휘 기자 =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총 71억2713만원을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공개한 '2019년도 고위공직자 정기재산변동 사항'에 따르면 지난 3월 식약처장으로 취임한 이 처장은 본인과 배우자, 모친의 재산을 합한 재산은 총 71억2713만원이다. 이 처장은 본인 소유 재산으로 14억2400만원의 서울 강남구 아파트와 2018년식 하이브리드 캠리 승용차 4089만원을 신고했다. 또 예금으로 10억8767만원, 유가증권 8079만원을 보유하고 있다. 유가증권 중 비상장주식 비아플러스 1020주는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지난 3월 전량 매각했다. 변동 사항은 다음 재산변동 사항에 반영될 예정이다. 채무는 강남구 아파트에 대한 건물임대채무 3억원이 있다. 배우자의 재산은 Δ서울 강북구 미아동 상가(17억8538만원) Δ경기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14억6400만원) Δ2017년식 뉴쏘렌토 차량(2836만원)·2012년식 벤츠 차량(2000만원) Δ예금(6억4987만원) Δ유가증권(6억857만원) Δ골프·헬스 회원권(4750만원) 등이 신고됐다. 그중 유가증권 아이진 2700주와 펩트론 2600주는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이 처장과 마찬가지로 전량 매각됐다. 채무는 금융기관 등에서 3억203만원이 있었다. 모친의 재산으로 예금 4억9011만원이 신고됐다. 다만 이 처장의 모친은 지난 3월 별세했다. sanghwi@news1.kr <a target="_blank" href="https://www.cryptohub.or.kr">▶ [ 크립토허브 ]</a> <a target="_blank" href="http://happypet.news1.kr/">▶ [ 해피펫 ]</a><a target="_blank" href="https://media.naver.com/channel/promotion.nhn?oid=421">▶ 네이버 메인에서 [뉴스1] 구독하기!</a>[© 뉴스1코리아(<a href='http://news1.kr' target='_blank'>news1.kr</a>),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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