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색이란?
기와 색을 말하며 얼굴에 나타나는 색을 기색이라 한다.
기는 피부 속에 차있는 기운을 말하고 색은 피부 표면에 나타나 보이는 색깔을 말한다.
기색은 오장육부의 정기로써 얼굴에 나타나는데 이를 기색이라 한다.
사람 얼굴의 부위와 위치에 따라 발하기도 하고 흩어지기도 하고 숨기도 하여 출몰이 일정치 않으므로 이것을 보고 길흉을 판단하는 것이다.
이것은 모두 자기의 신명이 선지선각의 영에 있기 때문이다.
알기 쉽게 말하면 기색이란 얼굴에 나타나는 색을 말하는 것이다.
기색은 아침에 얼굴에 나타났다가 밤에는 오장육부로 들어간다.
기색을 보는 제일 좋은 시간은 아침 해뜰 무렵 식전에 가장 잘 나타난다. (밤에는 관상을 보지 않음)
기색을 보는 방법은 정신을 집중하고 가까운 곳에서 유심히 살피면 색맹이 아닌 사람은 누구나 보이게 되는 것이니 너무 어렵게 생각할 것이 없다.
전문간가 아니면 처음에는 잘 보이지 않으나 여러 차례 유심히 관찰하면 색이 차차 보이게 된다.
이렇게 색만 보이기 시작하면 머지않아 여러 색으로 구별이 되어간다.
기색이란 길흉간에 백발백중하는 것이므로 기색만 잘 보면 대단히 신기하기 때문에 관상학에 취미가 저절로 생기게 된다.
기색은 관상학적으로 어느 부위에 어떠한 색이 나타나면 어느 운명을 뜻하는 것인지 만 알면 되는 것이다.

한 예를 들어서 처녀가 진짜 처녀인지 판단하는 방법을 설명하면 인공유산을 하였다면 자녀궁 즉 아래 눈 꺼플에 청흑색이 나타난다. (단 자연 분만은 나타나지 않음)
또 한 예를 들면 부부나 애인끼리 심각하게 다투어 근심이 있으면 부부궁 즉 눈꼬리 끝 부분에 흑암색이 나타나고 부부가 이혼하려고 하면 청색이 나타나며 청색이 짙으면 이혼이 결정적이다.

기색이란 이렇듯 얼굴 여러 부위에 각기 다른 색으로 나타나서 인간들에게 미리 예지시켜 주는 것이다.
인간들이 욕심만 과다하게 부리다가 흉액을 예지하지 못하고 실패만 한다.
기색을 체험한 사람은 자연의 이치가 얼마나 오묘하고 신기한가를 알수 있으며 두려워 할줄알아야한다.

Copyright @ chungsonghak.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