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數理) 구성(構成)

원래(元來) 수(數)라고 하는 것은 천지개발의 최초 장시이며 삼라만상(森羅萬象)이 모두 수(數)로서 이루어져 있는 것이다.

이 수는 무구한 변화(變化)를 일으키는 작용을 하여 그것이 活動變化)하여 흥망성쇠와 길흉화복을 나타내는 것이다. 물론 사람의 성명(姓名)도 이 수리(數理)에 의해서 구성되어 있어 그 획수의 계산으로 원(元) 형(亨) 이(利) 정(貞)으로 구분하여 조직되어 있는 것이다.

원(元)은 봄(春)으로 비교해서 초년운(初年運)으로 보고 형(亨)은 여름이 되니 중년운(中年運)으로 보고 이(利)는 가을이 되니 중년후운(中年後運)으로 보고 정(貞)은 겨울이 되니 말년(末年)의 운(運)으로 보게 된다. 이것을 실예(實例)로 도해(圖解)하면



그러나 성자(姓字)가 두자(二字)인 경우에는 성자 획수(姓字劃數)를 합산(合算)하여 보게 되니 한자(一字) 성과 다름없이 수리(數理)를 계산하면 된다.
이것을 실예(實例)로 도해(圖解)하면



또 이름이 단자명(單字名)일 경우에는 원격(元格)이 일(一)이요 형격(亨格)이 구(九)요 이격(利格)이 성획(姓劃)그대로 (八)이요 정격이 구(九 )로 계산하여 보면 되는 것인데 실예(實例)를 들어보면 다음과 같다.



수의 근원은 一로부터 九까지 기본이 되어 十수의 영(零)에서 다하는 것이므로 억천만의 수도 이 기본수의 누적(累積)에 불과한 것이니 九 X 九의 서로 얽힌 팔십일(八十一)수의 논리(論理)중에 들어 있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성명(姓名)역시 이 八十一 수의 수리원칙(數理原則)에 의하여 암시유도력(暗示誘導力)이 있는 것이다. 따라서 작명(作名)이나 해명(解名)에 있어서 이 수리(數理)조직을 잘 파악하여 각 수에 따른 운평(運評)을 살펴야 함이 성명학(姓名學)에 있어서 우선적이고 절대적인 요결(要訣)이라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원격(元格)이나 형격(亨格)이나 이격(利格)이나 정격(貞格)에 해당(該當)하는 각각 수리(數理)에 따라 해설하여 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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